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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피했지만… 멕시코 고지대-고온다습 ‘또다른 적’

2025-12-08 0 376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되며 우승 후보들과의 ‘죽음의 조’를 피했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돼 이동 부담은 적지만, 과달라하라(해발 1600m)의 고지대 환경과 무더운 날씨 적응이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은 내년 6월 유럽 PO 승자, 멕시코, 남아공 순으로 맞붙는다. 멕시코(랭킹 15위)는 A조 최강으로,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4승 3무 8패로 열세이며 최근 평가전에서는 2-2로 비겼다. 남아공과는 첫 맞대결이다.

고지대와 고온다습한 멕시코 기후가 변수인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현지 조기 적응을 강조하며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점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