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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23:00 리그앙 올랭피크 리옹 르아브르 AC

2025-12-13 0 300

리옹

포메이션은 4-2-3-1이며, 카라베츠는 2선에서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들며 전진 패스와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공격과 수비를 잇는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카라베츠는 측면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짧은 원투 패스를 자주 활용하는 타입이라,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수비 라인을 흔들어주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메이틀랜드 나일스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뛰는 멀티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스프린트로 측면 전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전환 상황에서 빠르게 압박 지점을 찍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자원은 수비 전환 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숫자를 맞춰주는 움직임이 좋아, 빌드업 실수가 나와도 세컨드 상황에서 다시 압박을 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준다.

테스만은 중원에서 템포를 조절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전진 패스와 측면 전환 패스를 섞어 쓰며 공격의 방향과 속도를 동시에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르아브르

르아브르는 4-1-4-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사마타가 최전방에서 버티며 박스 안에서 승부를 보는 구조를 가져가고 있다.

사마타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 능력이 강점이지만, 전방 압박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팀이 수비에서 공격으로 넘어갈 때 혼자 고립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두쿠레는 측면과 2선을 오가며 넓은 활동량을 보여주지만, 마지막 순간 크로스 선택이나 침투 타이밍에서의 정확도가 떨어져 공격 패턴이 단조로워지는 약점이 있다.

케츠타는 중원에서 빌드업과 전진 패스를 담당하는 자원이지만,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볼을 오래 끌다가 패스 타이밍을 놓치는 장면이 적지 않다.

르아브르 중원 미드필더들의 스위칭 속도와 상황 판단이 모두 뒤처지고 있고, 공격 방향을 바꿔야 하는 타이밍에 과도하게 볼을 끌면서 상대 수비가 전열을 정비할 시간을 스스로 제공하는 경향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