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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7일 RB 라이프치히 vs 아우크스부르크

2026-03-05 0 811

라이프치히

포메이션은 4-3-3이며, 카르도주는 장신 공격수로 박스 안에서의 제공권과 몸싸움에 강점을 가진 스트라이커다.

카르도주는 수비 라인 사이에서 버티면서도 한두 번의 터치로 방향을 바꿔 슈팅이나 2선 연계를 선택할 수 있어,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를 계속 뒤로 몰아넣는 역할을 한다.

하더는 전방에서 폭넓게 움직이며 압박과 공간 침투를 동시에 수행하는 타입으로, 사이드로 빠졌다가 다시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수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바움가르트너는 공격적 성향이 강한 미드필더로,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아 전진 드리블과 패스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자원이며, 박스 근처에서 직접 마무리를 가져가는 장면도 자주 만들어낸다.

이들 전방 자원 뒤에서 미드필더들은 전환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볼을 빼앗는 즉시 측면과 중앙을 동시에 향해 전진 패스를 시도해 수비를 흔든다.

 

아우크스부르크

포메이션은 3-4-3이며, 카데는 측면에서 직선적인 침투를 시도하는 윙 자원으로, 터치라인을 따라 치고 나가거나 안쪽으로 좁혀 들어가며 중거리 슈팅 각을 노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클로드 모리스는 2선에서 움직이는 공격형 미드필더 겸 윙으로, 볼을 발밑에 두고 좌우로 흔들면서 박스 근처에서 슈팅과 마지막 패스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는 유형이다.

그는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들며 전방 공격수와 연계하거나, 직접 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해 세컨볼 상황을 만들어 내는 데 강점을 보여준다.

야키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비 라인 앞에서 전진 압박과 태클, 인터셉트를 담당하며 1차 저지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백스리와 중원 사이 간격이 넓어지는 구간에서는, 야키치 혼자 넓은 범위를 커버해야 하는 장면이 잦아지며 세컨드 존에서 상대 2선에게 공간을 내주는 약점이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