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전페이지

2026-05-19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번리

2026-05-18 0 443

아스날


 

아스날은 4-2-3-1 구조를 바탕으로 후방 빌드업부터 파이널서드 진입까지 짧은 패스와 빠른 방향 전환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팀이다.


 

요케레스는 최전방에서 강한 피지컬과 직선적인 침투를 앞세워 상대 센터백을 계속 끌고 다닐 수 있는 스트라이커다.


 

특히 박스 안에서 몸싸움 이후 슈팅까지 연결하는 힘이 있고, 수비 라인 뒤로 빠져나가는 움직임도 위협적이다.


 

그래서 아스날은 요케레스를 통해 전방 기준점을 만들고, 2선 자원들이 페널티박스 근처로 따라 들어가는 공격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마두에케는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을 활용해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는 움직임이 날카로운 자원이다.


 

측면에서 수비수를 흔든 뒤 박스 외곽으로 진입해 강한 인스텝 슈팅을 가져갈 수 있고, 흘러나온 볼을 빠르게 잡아내는 감각도 갖추고 있다.

 

번리


 

번리는 4-2-3-1 구조를 바탕으로 수비 숫자를 확보한 뒤 역습과 세트피스에서 기회를 만들려는 운영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플레밍은 전방과 2선 사이에서 움직이며 박스 안 침투와 제공권 경합에 관여할 수 있는 자원이다.


 

몸싸움과 위치 선정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고, 세컨볼 상황에서 슈팅까지 연결하는 움직임도 갖고 있다.


 

에드워즈는 측면에서 빠른 발과 드리블을 활용해 수비수를 직접 흔들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하지만 아스날처럼 측면 압박과 풀백 커버가 빠른 팀을 상대로는 단독 돌파 이후 지원이 늦어질 경우 공격이 쉽게 끊길 수 있다.


 

우고추쿠는 중원에서 피지컬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전진 패스를 끊어내는 데 관여할 수 있는 미드필더다.


 

다만 아스날이 에제와 마두에케를 활용해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번갈아 공략하면, 우고추쿠가 커버해야 할 범위는 크게 넓어질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번리는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장면이 문제다.


 

수비 라인과 미드필더 라인 사이가 벌어지면 박스 외곽에서 흘러나온 볼을 막아내는 반응이 늦어질 수 있다.